초보자도 가능한 LA식 코울슬로 & 멕시칸샐러드 만들기 백선생 레시피

2018. 2. 9. 08:00 유익한정보/TV요리 &나만의 레시피

안녕하세요?
내일부터다이어트

낼다 입니다.

 

집밥백선생 백종원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쉽고

맛도 있어서 자주 따라하는데요

맛도 있고 신선하고

초보자도 가능한 초간단 디저트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LA식 코울슬로

&

멕시칸샐러드 만들기

 

 

두가지가 확연히 다른 매력을 지녔습니다.

 

담백함과 부드러움의 싸움이 아닐까 해요

 

 

저희 아이들의 경우는

코울슬로를 좋아하네요

일단 햄과 당근을 싫어해서 인것 같습니다

 

 

[재료]

양배추 1/4쪽, 당근조금, 햄 조금

마요네즈, 후추 조금

설탕1큰술, 생크림 100ml, 식초1큰술

 

 

먼저 양배추를 되도록이면 얇게 썰어주세요

썰어놓은 양배추에 소금을 넣고

뒤적뒤적 25-30분 정도 방치하여두세요

 

낼다는 이때 마트에 방청소를 하였습니다.

 

 

손으로 양배추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주세요

최대한 힘으로 꽈악 눌렀답니다.

 

 

당근도 채썰어 주시고

 

 

햄을 생식용으로 구입했어요

갑자기 샌드위치도 먹고 싶어집니다.

적당한 두께로 채썰어 주세요

 

 

소금으로 절여

물기를 제거한 양배추는

 

 

생크림과 만나게 됩니다.

 

 

통후추를 갈아서 뿌려줍니다.

 

 

맛있게되라~~

맛있게되라~~

잘 섞어놔주면 LA식 코울슬로 완성입니다.

너무 쉬워서 의아해 하실 필요없어요

정말 쉬운요리입니다.

 

이제는 두번째

 

 

만들어져있는 코울슬로에

설탕과 식초를 1큰술씩 넣고

마요네즈는 취향에 맞게

본인 마음대로 넣어주세요

당근과 햄도 같이 넣어주세요

 

잘 섞어주기만하면

맥시칸샐러드 완성입니다

 

예쁘게 담아보도록 해요

 

 

옮기는 과정에서도 연신 주워먹었어요 ^^

 

 

아삭한 양배추속에

고기같은 햄과 달달한 당근까지

어울려져서 하나의 요리가 되버립니다.

 

 

자꾸자꾸 손이가는 맛이네요

자주 이용해 먹을것 같습니다.

 

 

담백함이 두배입니다.

아삭한 식감의 양배추가

생크림과 만나서 고소하고 담백해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은근히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

 

속재료 양배추만 있으면

순식간에 만들어 먹을 수 있을듯 합니다.

 

 

낼다 옆에 에이*가 있어요

요리는 창작이다

카나페처럼 비스킷위에 얹어봤어요

보기에 나쁘지 않아요

 

식감은?

과자와도 잘어울립니다.

편안하게 같이 드셔도 좋을듯 해요

 

 

제가 먹는것 보더니 딸도 해달라네요

너무 잘먹어 신기했나봅니다.

 

간단하면서고 쉬워요

꼭 한번 따라해 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