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성격 A형 B형 AB형 O형 특징 및 심리 경향

2017. 5. 11. 15:00 유익한정보/생활꿀Tip

안녕하세요? 왕소금 입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혈액형 입니다.

"ㅁ형이라 그래"

"성격이 ㅁ형이네"

"ㅁ형과 ㅁ형은 궁합이 아니야"

"나는 ㅁ형의 사람이 좋드라"

"ㅁ형이라 성격이 그런거야"

등등등

 

 

재미로 봐도 되구요

저는 어느정도 맞는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워낙 팔랑귀이기도 하구요 ^^

A형 B형 AB형 O형

혈액형별 성격 및 심리 경향

알아보도록 해요

 

A형

사람에 따라 매우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겉모습은 A형을 판단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단 A형과 친해지고 난 후

무언가 상당히 공통된 특성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자면

우선 대부분의 A형들은 내향적입니다.

그들이 비록 외향적으로 보일지라도

실제 내면의 모습은 조심스럽고

세심한 면이 있습니다.

대체로 생각은 비관적인데

이것은 자기를 불신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여 결국은 이 세상 사람들

모두 불신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A형들은

친구의 사귐이 조심스럽고

넓은 만남보다는 깊은 만남을

가지려고 합니다.

또한 자기 프라이드가 강하고

남의 말에 상처를 잘 받고

모든 사람들이 비슷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혹시 자신의 말에 타인이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하는 타입입니다.

좋게보면 배려의식이 강한것이고

나쁘게 보면 사사로운 일에 너무 신경

써서 대범하지 못하고

의직와 결단력에 약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생각이 정립이 되면

자신의 사고의 틀을 중요시 하여

가장 보수성이 강합니다.

때로는 이러한 성격과 여러 걱정들이

지나치면 커다란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 면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일들이 가장 완벽할 수 있고

사람들에 대한 배려의식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B형

대체적으로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러므로 규율이나 규칙, 속박을

극히 싫어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지만

싫어하는 일엔 무관심하기까지 합니다.

이렇듯 속박을 싫어하기 때문에

생각이 유연하고 기발한 발상에 뛰어납니다.

대인관계는 독선적이기는 하나

솔직하게 감정이 드러나고도

또 행동으로 옮겨지기에 변덕스럽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많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지만

진짜 친구는 소수라고 여기고 또

누구도 자신을 알 수 없다고 여기는

폐쇄주의도 가끔 보입니다.

하지만 B형은 주기적으로

슬퍼하는 일종의 소외감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자신이 집단에 적응하기보단 집단을

자기에 적응시킵니다.

경쟁의식열등감도 꽤 있는 편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강한 면들 때문에

B형들의 말들은 단정적이고

다소 과장적인 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B형들의 감정은 그들의 본능적인

생명력에서 옵니다.  

그래서 실제로 돈이나 명예 등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일한다는 즐거움으로

움질일 수 있고

또 하찮은 이유로 모든 것을 쉽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

무엇에든 감정적 흥미가 사라지면

집착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B형은 주로 가벼운 마음으로

우정같은데서 사랑이 시작하여

점차로 깊어지면서 상대방을 기쁘게

글자색하기 위하여 바쁘게 움직이고

여기저기 자랑하는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AB형

A형과 B형의 혼합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단순히 두가지 기질을 나타낸다고

보기보다는 사람에 따라

외면상으로 A형 혹은 B형 기질 중

하나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양상도 두가지 형의 끊임없이

부딪혀 새로운 성격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AB형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합리적입니다.

그래서 사회의 의리나 인정 그리고

가타 제도 등에 대해 관심이 적고

합리적인 반듯함을 선호하게 됩니다.

또 합리성으로 인하여 분석력

뛰어난 비판정신이 강하고

그뒤에는

현실을 바탕으로 한 객관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자신의 인생관이 뚜렷하고

자신의 일에 대한 충분한 타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 대 1로 접촉해보면 의외로

부드럽고 사귐성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간곡한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친절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자남에 따라 타인에 대한

거리감이 뚜렷하게 드러나

다른사람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합니다.

이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못하고

또 자신도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리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형에 비하여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지만

크게 성공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이는 마지막 순간에 주저앉거나

포기하는것, 즉 모험을 회피하는 데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이러한 경우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는 것도 단점중 하나입니다.

 

 

 

O형

이들의 매력은 바로 따스한

인간성에 있습니다.

저도 O형의 사람들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본 사람들 역시

마음이 따스하더라구요

이와 동시에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한결같은 노력과

전문가적인 강점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추진력도 이들의 매력 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동떨어진 분야에 대해

무관심한 경향이 커서

가끔식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사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이 판단한 것에 대해 결코

굽히지 않고 남은 인정하지 않아서

완고한 경향이 강합니다.

사고는 현실을 바탕으로 한 상식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동료의식이 강합니다.

주로 음식을 같이 먹건

같은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데

커다란 입체감을 가집니다.

하지만 테두리 안쪽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기 때문에

냉혹한 쪽이 가깝습니다.

무엇이든지 자신의 노력으로 해결

하려고 하고 그때마다 자신의 어려움과

노력은 감추려고 합니다. 이때

대체로 힘의 역학 관계를 지나치게

의식하게됩니다. 이때의 힘이란 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으로 체력, 지식력

경제력 등 입니다.

O형들은 자신이 힘이 부족하지 않다고

느낄때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힘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금방

주저앉고 한번 실패에 자신감을 잃고

누군가의 뒤로 숨는 경우도 많이 나타납니다.

감정이 안정된 편이지만 한번 폭발하면

감정을 모두 내뿜에 버립니다.

 A형과는 대조적으로

감정적 응어리가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어느정도 맞지 않나요?

저희 가족을 빚대어 생각해보면

거의 맞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여러분들은

'이거 순엉터리' 하며 화내시지말고

그냥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