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절식 단식 차이 체질별 연령별 장수하는 방법 과식원인 섭취열량 주의사항

2017. 7. 12. 00:07 유익한정보/건강꿀Tip

안녕하세요?

왕소금 입니다.

 

영양과잉시대

많이 먹어서 수명을 단축하고

있는 현대인들 입니다.
노화를 늦추고 장수로 가는 지름길로

 이미 증명이 된 소식!
하지만 알면서도 정말

 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소식입니다.

 

소식하고 장수하는 방법

알아봅니다.

 

장수 어르신들의

장수하는 비법

적게 먹는 것입니다.

이유는?

소식->열량을 낮추고

효소생성을 위한 단백질량↓

활성산소와 염증발생↓

노화 진행속도 감소

수명연장 결과를 가져옵니다.

 

소식, 절식, 단식이란 무엇인가?
소식 –
음식을 적게 먹는 것

 평소 식사량의 80%만 섭취를 하는데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식사가 중요합니다.

저열량 저에너지 식사라고도 합니다.

 

소식을 위한 섭취열량은

남성 평균 2500칼로리->

소식 2000칼로리 이하섭취

여성 평균 2000칼로리->

소식 1500칼로리 이하 섭취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소식(1일 1식)의 위험성

영양결핍과 폭식으로 인한

식사량의 증가

체지방 축적량 증가하게

됩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제외하고

다른 영양소의 결핍을

생각하셔야 하기때문에

어려운 소식이라 할수 있습니다.

1일1식보다는 같은양을

하루에 세번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절식 –

때에 맞추어 가장 적합하게

식사를 조절을 합니다.
 

단식-

일정 기간 음식을 먹지않고

끊는것을 말합니다.

 

과식의 원인

스트레스인데

스트레스는 혈당유지를 위한

탄수화물 섭취 욕구가

상당히 커지게 만듭니다.

무언가를 자꾸 먹게되는데

똑같은 스트레스가 발생된다면

같은 음식을 찾게되고

먹게됩니다.

흔히 말하는 탄수화물 중독입니다.

당류중독이라고 말합니다.

습관적으로 과다섭취하는 증상으로

주로 빵, 초콜릿, 과자 등의 음식을

억제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주의사항

 


소식은 누구에게나 좋다? X

->소식하기 딱 좋은 나이는

 

 

 바로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이후입니다.
위장의 기능이 저하 된 상태로

음식을 소화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과식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이 발생하는데

이때부터는

음식 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아, 청소년, 청년층, 노년층은

절대 소식 하시면 안됩니다.


소식하면 몸 속 독소가 빠진다? O
->음식물을 과다 섭취하게 되어

생기는 영양 과잉은

 장이나 콩팥, 피부등에

노폐물을 쌓이게 해서

몸 안 독소의 원인이 됩니다.

음식의 양을

 내가 필요로 하는양 이상으로

먹고 있다면

 스스로 독소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식도 체질에 따라

다르게 해야한다? O
->체질적으로 살이 찌는 체질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벗어나고

 80% 정도로

식사 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채소와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단구성이 필요합니다.

체중이 쉽게 늘지 않고

속이 냉한 체질인 경우에는

아침에 영양 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녁에는 적게 먹는 습관과

규칙성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정해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소식하려면

 아침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 △
->아침을 먹던 사람이

먹지 않게 되면

 전날 저녁부터 점심까지

거의 16시간 정도가 공복이 되므로

 몸에 무리가 오고

늦은 밤에 폭식으로 연결되기가 쉽습니다.

 아침을 원래 먹던 사람은

 아침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할 때 TV, 신문을

보면 더 적게 먹는다? X
->포만감을 주게 하는 것은

 위장과 뇌입니다.

 먹을 때는

식사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TV나 신문을 보면서 먹으면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고

 계속 먹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식 절식 단식 차이

체질별 연령별 장수하는 방법

 과식원인

 섭취열량

주의사항 까지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소식

실천할 수 있으며

따라할 수 있을까요?

다음 글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