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부추겉절이 담그는법 비타민 풍부 피로회복에 좋은 맛 영양 다잡은 레시피

2018. 5. 22. 08:00 유익한정보/TV요리 &나만의 레시피

안녕하세요?

내일부터다이어트

낼다 입니다.

 

매일매일 마트구경가는

낼다는

또한번의 파격세일을 맛보았어요

국내산 부추가 한단에 천원

적지않은 양인데 게다가

깨끗하기까지 합니다.

부추손질은 솔직히 귀찮더라구요

 

너무나 잘사온 부추로

맛있고 영양많은 겉절이 담가볼께요

 

비타민 풍부 피로회복에 좋은

부추겉절이 담그는법

 

 

식초를 첨가하여

고기와도 잘어울려요

 

라면과도 쌀밥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레시피 입니다.

 

[재료]

부추2단, 고추가루 32큰술, 마늘 16큰술

간장 40큰술, 식초 9큰술, 설탕 16큰술

참기름 9큰술, 매실청 8큰술

양파2개, 당근 한개정도, 채썬오이 조금

 

* 부추2단의 양이기때문에

양념장은 가감하시기 바랍니다. *

 

 

부추 2단입니다.

모든 겉절이를 사랑하는 낼다이기때문에

많이 담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너무 깨끗해서 씻는데에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1/2등분 한후 다시 1/2등분하여

4등분을 만드세요

 

 

옮겨담고보니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그래도 뿌듯하다는 것.

 

 

양파는 채썰고

 

 

부추와 양파의 동침 ^^

 

색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당근도 채썰어 같이 넣어 줍니다 .

 

 

양념장을 만들어 볼께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가감하여 사용하시기 바래요

 

다진마늘, 간장, 식초, 설탕, 고추가루

매실청,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향까지 좋은 양념장을 한번

간을 보신다음

본인의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기 바래요

 

 

선택된 양념장을 조금씩 부어가며

무쳐주시는데

너무많이 무치게되면 풋내가 나기때문에

재빨리 무쳐냅니다.

 

 

무치면서 군침이 돌더라구요

 

 

완성접시에 예쁘게 담아볼께요

 

 

먹음직스럽게

감칠맛나게

건강한 부추겉절이 완성입니다.

 

 

부추하나만 넣은것이 아니라

당근과 양파도 같이 넣어

함께 먹으면 더더욱 맛이 좋아요

 

 

파김치와 비슷하면서도

맛은 다른 색다른 겉절이 입니다

 

 

밥솥에 있는 쌀밥 한숟갈

그위에 부추겉절이

제 입속으로 쏘옥 들어가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김치라 해서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저의 레시피는 쉽고 간단하며

맛까지 있어요 ^^

요리는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누구든 할 수 있으니 따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