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물릴때 알배기 사과 겉절이 만들기 입맛 살려주는 레시피

2018. 2. 2. 08:00 유익한정보/TV요리 &나만의 레시피

안녕하세요?
내일부터다이어트

낼다 입니다.

 

작년 11월쯤에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김치가 슬슬 물릴때가 되었어요 

낼다는 김치를 무척 좋아하지만 

색다른 김치가 먹고 싶기도 하고

입맛 살려주는 레시피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만들어 볼까요?

 

알배기 사과 겉절이 만들기

 

 

단맛을 사과즙으로 내어

깔끔하면서도

간간히 씹히는 사과가 이색적입니다.

 

 

[재료]

알배기배추 300g, 당근, 양파, 대파 1/2개

매실청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소금 조금

사과 하나 , 고추가루 3큰술

 

 

먼저 사과를 껍질채 사용할것이기에

베이킹소다를 사용하여

박박박 문질러 물에 깨끗히

씻어주세요

 

 

배추는 손으로 대충 찢어서

소금물에 담가두는데

 

 

낼다는 20분 담가두었습니다.

 

 

사과를 반으로 자르고

 

 

반은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나머지 반은

 

 

강판에 갈아주세요

 

 

갈아놓은 사과에

고추가루, 양파, 대파, 다진마늘, 매실청

당근, 간장을 모조리 넣고

섞어 주신다음 간을 살짝 보세요

 

싱겁다 싶으면

 

 

소금을 넣어줍니다.

소금의 양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버무려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밥을 쓱쓱 비벼 먹고 싶더라구요

 

 

20분정도 절인 배추는

물에 씻지말고 소금물만 버려주세요

잘라놓은 사과와 양념장을 넣어

버무려 주세요

 

"맛있게 되라~

맛있게 되라 ~~"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넣으셔도 되고

참깨를 솔솔솔 뿌려주셔도 되요

 

 

낼다는 참깨만 솔솔솔~~~

 

 

군침이 절로 돕니다

 

 

제대로 간이 되었나

얼른 먹어봅니다.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김장김치 물릴때 딱입니다.

라면도 생각이나요

 

 

사과는 딸에게 주니

"엄마 맵다 그런데 맛있다"

"엄마 하나 더줘!"

 

아이에게도 매우면서 땡기는

양념장 같아요

 

 

쌀밥 한수저에

김치를 얹어서 먹으니

밥 두공기는 먹겠더라구요

 

 

라면은 물론이요

보쌈도 생각나고

입맛 살려주는데 제격이라 생각됩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빠른시간에 만들어 먹을수 있어 아주 좋아요

겉절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할 김치입니다.

별미 김치 당기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