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색깔 형태 냄새 대변횟수 쾌변 비법 방법 변비 자가진단 올바른자세

2017. 10. 13. 03:00 유익한정보/건강꿀Tip

안녕하세요?

팁따봉 입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최소3일에 한번은 화장실을 가게됩니다 .예사롭게 알려져있는 대변이 우리의 몸상태를 알려주는 건강신호등이라고 합니다. 건강의 척도인 대변은 심각한 질병까지 발견할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행복을 좌우하는 아주 기본적인 4가지 숨, 밥, 잠, 그리고 바로 똥 입니다. 배설은 인간의 영원한 화두!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잘 먹었으면 잘 싸야 또 먹을 수 있는 법인데요. 그러나 우리는 먹는 일에 관해서는 숱하게 말하지만 싸는 얘기는 왠지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잘 모르시는 말씀! 대변이야말로 우리의 건강을 체크하는 바로미터랍니다. 화장실에서 볼일 보시고 후다닥 나오지 말고, 10초간만 내 대변을 확인하세요. 매일 같이 보는 변의 모양, 색깔, 냄새만 확인해도 왠만한 질병은 알아낼 수 있는데요. 대변 건강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로 인해 먹는양 부족으로 올수 있지만 노인들은 식사량이 감소하면서 대변의 양이 감소하고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장의 운동기능이 저하되고 아픈곳들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하면서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으로 변비가 올 수 있습니다.

변비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은 계절이 9월과 10월입니다. 그 이유인즉 해가 짧아지면서 일조량이 부족하고 세로토닌이라는 식욕, 수면, 기분조절기능에 관여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이 감소하게됩니다. 또한 여름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만 가을이 되면서 먹는 물의 양이 적고 그러다보니 변이 단단해지고 장운동이 원활하지않기 때문입니다.

 

# 대변 보고서

1.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되고 장 건강의 척도 대변 - 인체 면역세포의 70%를 차지하고 제2의 뇌라고 합니다.

2. 대변 독소 수치를 보면 건강이 보입니다 - 약 100여종, 100조 마리 이상의 유해균과 유익균이 있고 나쁜균들이 많다면 독소가 나오는데 장 내 세균 분표 변화를 보면

 

 

대도시 성인 그래프에 있는 건강한 아이들의 장내세균분포가 장수마을로 가면 40대 50대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3. 젊고 신선한 대변으로 병을 치료합니다 - 분변이식술이라고 해서 건강한 대변을 채취해서 건강한 장내세균을 환자의 장내로 투여하여 질환을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장에 건강한 세균을 이식한다는 것입니다.

4. 대장암 골든타임 1.5초 셀프 내시경으로 대변을 봅니다 .


# 대변의 색깔 형태 냄새

 

 

<색깔>

1. 혈변 : 장출혈, 대장암, 변비, 치질 - 변기의 물이나 휴지에 묻어나오는 정도는 항문질환에 이상이 있는 것이고 대변과 섞여 나오거나 혈변만 나오면 대장암이나 직장암을 의심해야합니다.
2. 흑변 : 식도, 위, 십이지장 출혈(궤양, 종양), 철분제
3. 흰변, 회색변 : 간담도 폐쇄질환, 췌장암을 의심하고 소변을 보는데 빨갛게 보시거나 눈동자가 노랗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4. 녹변 : 빠른 장 통과, 철분 함유 채소 - 담즙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거나 철분 함량이 많은 녹색음식을 많이 섭취할경우 녹변을 볼 수 있습니다. 
1번과 2번의 경우에는 병원에 오셔서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형태> - 건강한 대변이라하면 노란색을 띤 갈색, 두툼한 소시지나 바나나모양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브리스톨 대변 도표를 보게되면

 

1. 땅콩처럼 분비되어 딱딱한 덩이리 즉 배설이 어려운 변비를 일컬읍니다 

2. 소시지 모양이지만 덩이리가 많은 형태

3. 소시지모양이지만 표면에 균열이 있는형태

4. 소시지나 뱀같은 모양에 매끄럽고 부드러운 형태

5. 명확한 절단면이 있는 부드러운 덩어리형태이며 잘 배설됩니다.

6. 비정형 가장자리에 털이 무성한 조각들 묽은 대변을 말하며

7. 물이 많고 고체조각이 없으며 완전한 액체 형태가 있습니다.

이중 가장 이상적인 변은 4번의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냄새> - 건강한 변 악취가 나지 않고 문제의 변 악취 혹은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납니다. 유해균이 증식하게되면 악취가 심하게 됩니다. 
 


# 변비 자가진단

 

대변횟수는 하루 3회, 1주일 3회는 정상적인 배변 회수입니다. 그러나 하루 5회이거나 1주일에 5번이상 보시면 전문의와 상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가 적어도 4번에 1번 이상 있는 경우
2) 배변 시 덩어리지거나 딱딱한 변이 적어도 4번에 1번 이상 있는 경우
3) 배변 시 잔변감이 적어도 4번에 1번 이상 있는 경우
4) 배변 시 항문폐쇄감이 적어도 4번에 1번 이상 있는 경우
5) 배변 시 원활한 배변을 위한 처치 (골반저 압박)가 적어도 4번에 1번 이상 있는 경우
6) 일주일에 3회 미만의 배변 
=>2가지 이상 해당이 되거나 6개월이상 지속이 된다면 변비라 하시면 됩니다.

 


# 단순 변비 VS 암으로 인한 변비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거나 당뇨 혹은 우울증, 거식증이 있는 경우 변비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제를 드셨을때도 변비가 동반할 수 있고 암이 있는 경우도 변비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1. 단순 변비 : 단단한 변, 체중 감소 X, 혈변 X, 식욕 상실, 전신 쇠약감 X
2. 암으로 인한 변비 : 가는 변, 잔변감, 체중 감소, 혈변, 식욕 상실, 전신 쇠약감  
 

# 과민성 장 증후군 - 복통, 복부, 불쾌감, 배변빈도와 형태의 변화가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 황금변을 부르는 쾌변 방법 비법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대장 운동을 촉진시키고 배변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1. 거칠고 끈끈한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먹어라 - 유해균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식이섬유를 드실때는 물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물을 적게 먹을 경우 변이 딱딱해져서 오해려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물 하루 8잔~10잔 마셔라
3. 장 운동, 장 마사지를 해라
4. 매일 아침 10분 이내에 승부를 보라 - 대장에서 연동운동이 시작되는 아침 식사후에 보시는것이 좋아요. 신문이나 스마트폰, 책은 금지입니다. ^^

5. 35도 쾌변 자세를 유지해라 

 

 

올바른 쾌변 자세를 취하면 변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발밑에 받침대를 올려놓고 넣는 자세도 좋아요 
 

 

대변의 색깔, 형태, 냄새, 대변횟수, 쾌변 비법, 쾌변 방법, 변비 자가진단 및 올바른자세 까지 알려드렸구요. 다음시간에는 변비에 좋은 여러가지 운동법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꼭 찾아와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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