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두부베이컨말이 만들기 초간단 레시피

2017. 11. 9. 08:00 유익한정보/TV요리 &나만의 레시피

안녕하세요?

뱃살마마 입니다.

 

주부들이라면 항상 고민하는것

반찬이겠지요?

오늘을 무얼 만들까?

아이들 반찬은 무엇이 좋을까?

항상 고민하는 질문입니다.

복잡한 요리라면 더더욱 귀찮아지는

뱃살마마 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영양가 있으면서도 맛있게

삼시세끼에 나왔던 초간단 레시피

두부베이컨말이

 

베이컨의 짭짜롬으로 간이 필요없다!

 

 

[재료]

두부 반모 - 한모, 베이컨

 

 

두부는 물기를 꼭짜서

원하는 크기대로 썹니다.

 

 

일부는 길게

일부는 아이들 한입크기인

짧게 썰어보았습니다.

 

부침용두부이긴하지만

으깨질수있어서

기름에 한번 부쳐주었습니다.

 

 

베이컨을 아래에 깔고

부친 두부를 올려놓고

돌돌돌 말아줍니다.

 

이때 두부에 간하지 않은 이유는

베이컨이 충분히 짜기때문에

나트륨함량을 줄이고자

간하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길게 돌돌돌

일부는 짧게 돌돌돌

 

 

이때 기름을 두르지 말고

베이컨의 기름으로 부쳐주는데

매듭이 끝나는 부분 먼저

부쳐주면 베이컨이 풀리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차려져서

국민소스인

마요네즈 머스터드 케찹을

데코해보았습니다.

 

 

두부부침을 하면

한두개 먹을까말까하는 아이들인데

두부베이컨말이로 해주니

반모씩은 먹은것 같아요

 

 

머스터드에 찍어먹어도

 

 

케찹에 찍어먹어도

모두 맛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과하면 짜요!!!

 

 

베이컨과 두부의 조화

너무 잘 어울립니다.

서로의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한입크기는 작은아이에게

너무 좋더라구요

대신에 돌돌 마는 베이컨의 양도

반으로 줄여주셔야 합니다.

 

 

크게 한입먹으니

입안이 가득해서 좋아요 ^^

 

 

작은아이가 원하는대로

세가지맛을 동시에~~~

 

골고루 개인취향에 맞게 즐겨보세요

 

뱃살마마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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