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살 빼는 양파 전통된장 고추장 아사이베리 효능 및 요리

2017. 3. 28. 00:05 유익한정보/건강꿀Tip

안녕하세요? 왕소금 입니다. 

 

이제 곧 조만간 여름이 오겠지요?

슬슬 겉으로 보이는 살들

관리할 때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몸매 관리의 계절.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가릴수도 없는

 봄 그리고 여름이 옵니다.

여자들에게는

정말 평생 숙제인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러하구요.

관리를 꾸준히 해주어야

그나마 보기좋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데요.

 

 

야속하게도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몸매관리입니다.

중년 여성들이나

엄마들 이야기 하지요.

"요즘은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찌는것 같애"

 혹은

"같은 양을 먹는데

이상하게 뱃살이 늘어"

또는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라는 등등의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덜 먹어도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는

바로 나잇살 때문입니다.

 

피하고 싶지만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중년여성에게 지배적인 나잇살

 반드시 없앨수 있다고 합니다.

 

궁금하시면 오늘 제 글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중년의 공공의적이면서

방치하면 각종 성인병이나

치매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열심히 노력만 해도

 2주만에 나잇살

 뺄수 있다고 합니다.

즉 혈관이 건강하면

 나잇살이 빠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시간에는

 혈관 독소 뿐만 아니라

나잇살도 잡는

비법 식단 오늘 공개합니다.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비만은

 많이 먹고 운동부족으로 인해

살이 찌는 현상이라면

나잇살은

비만과는 전혀 달리

나이가 들면

누구나 찌는 살입니다.

 우리 몸에 세포들이

 기능을 하면서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게됩니다.

세포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노화현상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젊었을때의 비만은

 큰 질병이 생기지 않으나

병원에 갈 일은

쉽게 생기지 않으나

이것은 오래 방치하게되면

일종의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이면서

 건강을 해치는 일을 발생시킵니다.

 각종 성인병, 암, 치매까지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중년 분들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빼야하는 것이 살이 아니라

 나잇살입니다.

여기서 판단하는 기준은

 몸 전체에서 찌기 시작하는

비만과는 달리

복부에서 찌시 시작하고

 배부터 시작해서 등, 팔뚝까지 찌는

 미운살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반드시 제거해야하는 이유가

혈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혈관관리 또한 잘 관리를 해야

나잇살을 잡을 수 있답니다.

 

혈관과의 관계는

나잇살이 찌기 시작하면

혈관이 막혀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지방세포들이 늘어남에따라

 복부에 살이 찌는

복부비만을 유발합니다.

식단관리 트레이너가 본 입장에서

 혈관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비만질환인 고혈압, 콜레스테롤수치,

혈관장애로 고생을 합니다.

 

 

해결방법은

 건강한 식단과

음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허리둘레를 줄이고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비법 하나는 양파입니다.

양파는

 혈관 기름과 뱃살을 빼는

 혈관 청소부이기도 합니다.

퀘르세틴과 폴리페놀 성분

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퀘르세틴

속살에도 많이 들어있지만

 껍질에도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

껍질을 육수로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양파의 매운맛은

향을 포함하는 화합물이라고 하는데

나쁜것을 바깥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양파속 섬유소가

 기름을 흡착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답니다.

즉 혈관속 노폐물과

지방을 청소해준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양파물을 끓여서 먹으면

혈관지방 축척을 예방하고

분해까지 해준답니다.

 

이렇게 좋은 양파가

 레시피가 많이 없는 이유가

 최근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입니다.

 

구한말에 미국에서 들어와

 재배되기 시작하여

미국에서 왔다하여

양파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양파김치, 양파장아치, 양파범벅,

양파죽, 양파고등어전 등

 많이 많이 퍼지고 있습니다.

 

하루 100g을 섭취히면

 동맥경화, 혈관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두가지 요리를 살펴보면 

통양파김치

재료

절인양파, 부추, 간고추, 고춧가루,

 고추씨, 무말랭이, 참외장아찌,

대추조청, 액정, 다진마늘, 멸치가루

1. 양파는 먹기좋게 썰고

 저장성이 있게 하려면 큼직하게

바로 먹고 싶으면 잘게

썰어주면 됩니다.

2. 궁합이 좋은 부추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3. 혹은 껍질 깐 양파는 속을 파낸후

 소를 넣을 공간을 만들어준 후

 물과 소금을 5:1로 한 소금물에

 30분간 절여줍니다.

 절이는 이유는

김치이기 때문에

 간이 배게 하기 위해서이고

 무르지 않게 거꾸로 넣어줍니다.

양파도 암양파를 사서

 담궈야 맛이 있습니다.

즉 뾰족하게 길쭉한 모양은 숫양파이고

 질긴식감과 금방 무릅니다.

 옆으로 퍼진 모양은 암양파이고

식감이 연하여

맛좋은 김치를 담글수 있으며

오랫동안 보관가능합니다. 

4. 넓은 볼에 간고추와 무말랭이,

대추조청, 고춧가루, 고추씨, 액젓,

다진마늘, 멸치가루,참외짱아찌나

 오이를채썰어

수분을 뺀것을 무쳐주세요.

5. 부추와 채썬 양파를 넣어주세요 

 

여기서 하나! 

채소는 손으로 거칠게 자르거나

으깨졌을때

 즙이 많이 나와 향이 더 좋다는

 사실 하나 알아두세요. 

 

6. 김칫소가 완성이 되면

 속을 파낸 양파에

소를 채워넣고

 남은 양념으로 겉을 발라

 마무리 하면 됩니다.

7. 그위에 석류나 잣 혹은

 견과류를 올려

더욱더 풍미있게 보이면 됩니다.

 

 양파 장아찌

1. 알타리무를 한입 크기로 잘라두고

2.  양파도 한입크기로 썰고 

3. 마른대추는 씨를 발라

돌려 채썰어주세요.

4. 양파의 매운맛이 싫다면

 단맛이 강한 자색양파를

활용해서 담그시면 좋습니다.

5. 생강과 사과 말랭이

그리고 홍고추도

듬성듬성 썰어줍니다.

6, 재료들을 섞어두고 달임물은

 물1리터에 식초, 설탕4큰술씩,

소금 약간 넣고 잘 섞어

 장아찌 물을 만듭니다.

7. 달임물을 재료에 넣어주세요.

 하루 지나면 양파의 숨이 죽습니다.

8.  하루 숙성된 양파장아찌를

건더기만 건져

 물만 졸인 후 간을 맞춰

다시 부어 하루 더

 숙성시킨후 먹습니다.

9. 이때 식혀서 붓고 식초와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됩니다. 

 

 

비법 둘은

 전통된장과 고추장 입니다.

전통장은 발효되면서

 좋은 유산균을 만들어냅니다.

 유산균이 장 운동을 도와

지잘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주기도 합니다.

짜다란 생각이 들수 있으나

소금을 쓰는것보다

염분 섭취를 줄일수 있답니다.

 

요리 음식

 된장찌개입니다.

1. 쌀을 두번째 씻은 쌀뜨물에

국물용 멸치를 넣어

 20분간 끓입니다.

2. 집된장과 시판된장을

 1대4의 비율로 섞어 사용합니다.

3. 된장을 넣은후

표고버섯가루를 1큰술 넣어줍니다.

4.  감자를 미리 삶은후 넣고

한소큼 끓여주세요

5. 애호박, 고추가루, 청양고추,

두부를 넣고 끓여 마무리합니다.

 

비법 셋은 아사이베리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건강푸드이기도 하고

 생명의 나무열매라 불리기도 합니다.

이 가루에는

혈관 건강의 필수요소인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폴리페놀이 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해주기도 합니다.

 

시금치나 양배추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의 양보다

 아사이베리에는

 더 많이 들어있다고합니다.

체지방을 분해를 도와주는

리그난 성분은

 항산화물질, 폴리페놀 성분

중 하나입니다.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있고

 다른 베리종류들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오메가3,6,9가 많이 들어있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며

 식욕 억제 호르몬을 늘려주는

 역할까지 한답니다.

 

요리로는

1. 아사이베리가루를

요플레에 넣어먹거나

2. 두유에 많은양을 넣어 마시거나

3.  요구르트에 믹스해서

 드셔도 됩니다.

 

시중에서 구입하기 편하고

수분이 없어서

 같은 양 대비 영양가가 높습니다.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등

 많이 들어있고

다량의 섬유소가 포함되어있어

 포만감이 증대해서

다른 음식에 대한 욕심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분말형태이기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가능하고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다른 과일들보다

 당 지수가 낮은 과일이기도 하고

식후나 식전에 먹어도

 부담이 적은 식품이기도 합니다.

 

복용시 주의점은

위장장애, 설사등이 동반된다면

과잉하신것이니

뭐든지 몸에 좋다고

과용하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음식을 잘 드시고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이 병행이 된다면

건강한 몸으로 유지될수 있습니다.

틈틈이 하는 소소한 운동이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줍니다.